https://junekkk.tistory.com/20
이리저리 헤매다가, 검색하다가 결국 컴파일 환경을 찾았다..
해당 링크 글 참고할 것.
그나저나, LLDB 확장 패키지 설치해서도 java랑 c설치하는데 한참 헤맸는데, C++설정을 하니 다시 틀어졌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지쳤으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다..
https://junekkk.tistory.com/20
이리저리 헤매다가, 검색하다가 결국 컴파일 환경을 찾았다..
해당 링크 글 참고할 것.
그나저나, LLDB 확장 패키지 설치해서도 java랑 c설치하는데 한참 헤맸는데, C++설정을 하니 다시 틀어졌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지쳤으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다..
본인은 간단한 아트웍 작업을 했었는데, 사용한 툴은 PADS 였다.
Kicad를 사용하려다 실패했던 이유는 부품 생성이 아주아주 어려웠다는 점이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핀과 핀 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나마 측정해서 정확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인데,
PADS에서는 Q버튼 단축키로 핀과 핀 사이의 거리, pin origin을 스냅해서 다른 핀 간의 거리를 재는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썼었는데, Kicad는 그런 게 없었다.
무료 소프트웨어는 이래서 안 쓰는 건가 하고 외면하던 찰나..
무심코 보던 링크에서 해당 구문을 발견했다.
https://forum.kicad.info/t/howto-footprint-with-pads-pins-not-on-grid/6210
"The interactive router snaps automatically to the pad center."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뭐지,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건가.. 답변 날짜를 보니 2017년이다 (...)
Part좌표 설정하는 화면에서 Pin의 위치를 상대적인 좌표로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기능이 있었다.
우선, Pin의 Center를 기준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품 때문에 툴 사용 못하겠니, 신뢰성이 떨어지니 하는 이야기는 일단 물 건너갔다.
간단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 보면서 추가적으로 확인해야겠다 생각했다.
회로설계 할 때마다 부딪치는 난관이 Bypass/Decoupling Capacitor의 유무이다.
지난번에 찾았었는데 잊어버렸다가, 다시 찾을 일이 생겨 첨부한다.
해당 블로그를 참고했다..
https://slidesplayer.org/slide/11233427/
해당 사이트도 유용해 보인다. 단. resonance graph를 그리는 공식은 알겠는데 식이 도출되는 원리를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자.
http://www.rfdh.com/invite/mwlab/2cap.htm
우선은 설계 단계에 있기 때문에, 해당 전원을 소스로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을 선정한 후에, Samsung MLCC사이트에서 감소 대역에 해당하는 Capacitor를 선정해서 병렬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우선 턴을 마친다.